처음 받고 바로 개봉했을 때 이상없었다면 좋았을텐데... 하단 서랍이 파손되어 왔습니다. 전화해서 바로 맞교환 처리 되었습니다. 여기까지는 대응 괜찮았습니다.

이후엔 문제가 좀 있네요....

1. 발송 후 송장을 문자로 보내주시기로 하고 안보내 주셨습니다.(배송추적 가능했으면 반품물건 내놨다 들여놨다를 수고를 안했을텐데요.)

2. 금요일 택배회사에서 상품 배송완료 카톡오고 상품 안왔습니다. 전화하니 안받음...(미리 연락 후 배송해 달라고 했는데 그것도 지켜지지 않음.)

3. 토요일 오전 배송 및 반품처리. (월요일이 되서야 애비뉴에서 배송한다고 문자옴.)

4. 박스 열어서 상품 확인. 이상없이 왔나 했지만.... 두번째 서랍 닫히다 어딘가 걸림. 서람 오른쪽 바퀴부분 기울어져있고 안쪽 레일 부분 나사체결리 기울어져 박혀있어 넣고 뺄때마다 걸림.

 -나사 다시 박아서 해결.

5. 더러워서 닦고 쓸려고 서랍분리. 닦던 중 서랍 오른쪽 상단 중앙쯤 나사 박혀있음.(박혀있을 위치가 아닌데 왜???)

나름 가격대비 괜찮은 제품이다 생각되서 책상까지 같이 구입했는데 최악의 경험이 되었네요.